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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년공동체 활성화 네트워크 파티 열어
통영시, 청년공동체 활성화 네트워크 파티 열어
통영시는 18일 명정동 문화복합공간 ‘잊음’에서 청년과 유관단체가 참여하는 네트워크 파티 ‘Wanna be in 통영’을 열었다. ‘Wanna be in 통영’네트워크 파티는 ‘2019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열렸다.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진흥재단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인구감소가 급격히 진행 중인 지역의 청년을 대상으로 지역정착의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이 멘토가 되어, 청년활동가 육성과 청년공동체 형성을 지원해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돕는 교육 및 컨설팅 사업이다. 주요 활동내용으로 청년경제공동체를 조직하고 통영 음식을 매개체로 한 청년 중심의 사업화 체계를 만들어, 통영시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의 참여주체로 활동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 이번 행사에서는 통영 전통 ‘전복 물회’를 재현해 시식하는 소셜다이닝, 청년활동가들의 이야기를 듣는 ‘청년이 말한다’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지역 청년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우리 통영만의 음식문화를 새로운 관점에서 연구하고 재현해 지역의 미래 자원으로 활용하려는 시도는 청년과 지역을 잇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강석주 통영시장과 행정안전부 지역공동체과 명창환 과장, 시의원, 지역 청년 및 유관 단체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통영예술제, 오는 10월 1일 ‘팡파르’
통영예술제, 오는 10월 1일 ‘팡파르’
통영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하는 예술축제 한마당인 '제39회 통영예술제'가 10월 1일부터 6일까지 한산대첩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통영예총이 주관하는 통영예술제에서는 한산대첩광장에 마련된 특설전시장 전시행사를 시작으로 그림 및 시화전 전시, 음악·국악·연극·무용의 무대공연, 통영문학상 및 통영예술인상 시상식, 백일장·음악·미술·가요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2019 도깨비 골목제’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항남동 도깨비골목에서 버스킹 공연, 시화전 및 그림 전시, 체험행사, 아트마켓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도깨비 골목제는 한때 통영 문화를 꽃피웠던 구도심 골목길의 상권 회복의 계기를 마련하고, 시민과 지역 상인이 함께 하는 생활 속 문화예술의 장을 열어간다는 의미에서 더욱 뜻깊다. 통영시 관계자는 “올해 개최되는 통영예술제를 시작으로 연중 분산 개최되고 있는 통영 문화예술단체의 행사를 10월로 집중시키고 10월을 ‘통영 예술의 달’로 지정하여 앞으로 예향 통영으로서의 면모를 더욱 부각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개막식은 3일 19시 한산대첩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부대행사로 통영청소년예술제 및 '도깨비 골목제' 등이 진행된다.
통영시, 상반기 ‘문화재야행’ 연다
통영시, 상반기 ‘문화재야행’ 연다
통영시는 다음달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2019 상반기 통영 문화재야행’이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문화재야행 사업은 국보 세병관을 중심으로 지역의 특색 있는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재 야간관람(개방), 체험, 공연, 전시 등 문화재 야간문화 향유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반기 행사에서도 夜景(밤에 비춰보는 문화재), 夜路(밤에 걷는 거리), 夜史(밤에 듣는 역사 이야기), 夜畵(밤에 보는 그림), 夜說(공연이야기), 夜食(음식이야기), 夜市(진상품 장시이야기), 夜宿(문화재에서의 하룻밤) 8夜를 테마로 37개의 다채로운 야간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야경(夜景)에는 통제영경관조명과 함께 휴대할 수 있는 광섬유 은하수 등 만들기 체험, 운주당 LED 놀이체험을, 야로(夜路)에는 12가지 보물찾기, 행사장 내의 통제영투어, 해설과 함께하는 서포루 투어가 진행된다. 야사(夜史)에는 다양한 패키지 형태의 조선공방의 생활을 이해하고 갓일, 나전, 소목, 두석, 소반, 대발, 부채, 대장장이, 거북선 용두, 해녀 미니태왁, 거북선, 활, 검 만들기 등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를 학습할 수 있다. 야화(夜畵)에는 통제영12공방에서의 작품전시, 보물아이콘 그리기, 그림자놀이를, 야설(夜說)에는 폐막식, 청소년어울림한마당, 전통무예시연, 야행댄스파티, 어쿠스틱 로망의 밤마실, 무형문화재공연, 아동음악극 ‘책으로 똥을 닦은 돼지’, 인문학콘서트 통영문화재야학, 무예시연 및 체험, 그림자 인형극 등 다채로운 볼거리, 체험거리로 풍성하다. 야식(夜食)에는 명정음식발굴단의 전통약과만들기 체험을, 중앙동부녀회와 함께하는 12공방 카페에서 전통차와 주먹밥 등 전통 먹거리 카페가 백화당에서 열린다. 야시(夜市)에는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 N프리마켓과 함께하는 프리마켓이, 야숙(夜宿)에는 통영의 숙박업체와 연계하여 통영야행을 홍보하고, 숙소에서 펼쳐지는 이색적인 공예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통영의 문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이 불어넣어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라고 말하였다. 한편 지난 6월 7일부터 8일까지 통제영 일원에서 ‘2019 상반기 통영 문화재야행’이 성황리에 열린 바 있다.
통영시, 풍성한 가을 축제
통영시, 풍성한 가을 축제
통영시가 다양한 축제 행사로 가을의 시작을 알린다. 통영시는 10월 통영예술제를 시작으로 통영문화재 야행축제(2차), 욕지섬 문화축제, 사량도 옥녀봉 전국등반 축제 등 4개의 축제를 개최한다. 먼저 올해로 39회째 맞는 통영예술제가 10월 1일 시민의 날 기념식에 맞춰 한산대첩광장에서 개막한다. 10월 1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예술제에서는 앙상블연주회(TMA오케스트라 공연)외 10여 개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되며 문화예술의 도시 통영을 느낄 수 있는 음악, 국악, 연극, 무용, 가요제 등 단위지부 공연행사도 마련돼 있다. 또 지난 6월 2만여 명이 방문해 성황리에 막을 내린 '문화재 야행 축제'가 10월 4일, 5일 양일간 열린다. 하반기 문화재야행(2차) 축제는 초대 삼도수군통제사였던 충무공이순신의 승리 후, 임진왜란 당시 수군 군영으로 중심이 된 통제영 일원에서 통제영(통영) 12공방을 재현하며 지역의 유·무형의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욕지면 일원(불곡·동항물량장)에서 열리는 '육지섬문화축제'는 통영 570개의 섬을 테마로 간 고등어 재연, 고등어 잡기 등 면민과 관광객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사량도 옥녀봉 등반축제는 10월 26일과 27일 사량면 진촌 물양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사량면민과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특산물 판매코너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문화와 예술 그리고 섬을 연결하는 다양하고 풍성한 가을축제에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50대 여성, 주차 통제하자 차로 받아?
50대 여성, 주차 통제하자 차로 받아?
통영시 무전동 한 복합건물입니다. 부족한 주차 면수에 외부 얌체 주차까지 늘어나면서 입주민들의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보다 못한 세입자 A 씨가 직접 주차관리에 나섰습니다. 1층 주차장으로 한 승용차가 들어서자 A 씨가 가로막습니다. A 씨 앞으로 다가오는 승용차, 멈추는가 싶더니 A 씨를 칩니다.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상황. 그러나 창문 밖으로 고개만 내민 운전자는 오히려 A 씨에게 뭐라 소리를 칩니다. 승용차 운전자는 1층 상가 주인인 B 씨입니다. 상가를 임대 중인 B 씨는 사실상 주차점유권이 없습니다. <H 공인중개사무소장 D 씨>“(주차점유권은) 세입자에게 있지. 예를 들어서 아파트 전세를 줬는데 아파트 사는 사람(세입자)이 주차장에 차를 대야지 주인이 차를 대면 안 되잖아. 똑같다고 보면 되지” 건물 외부에서 개인 업무를 보며 장시간 주차를 반복하는 B 씨와 이를 제재하는 A 씨는 그간 마찰을 빚어왔습니다. 결국, 지난달 14일 B 씨 승용차와 A 씨 간 접촉사고가 발생한 겁니다. A 씨는 단순 교통사고가 아닌 상해를 목적으로 한 고의 사고라며 특수폭행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 A 씨는 B 씨가 사고 직후 후속 조치는커녕 폭언과 욕설을 내뱉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B 씨는 경찰 조사에서 A 씨를 보지 못해 발생한 단순 교통사고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통영경찰서 관계자>“가해자(B 씨)는 거기(사고)에 대해 ‘고의로 한 게 아니다’ 그렇게 주장하고 있는 상태고요…” 후방카메라 등이 장착된 고급승용차에 사고 직전 뒤를 돌아본 B 씨가 A 씨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게 언뜻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경찰은 사건 해결을 위해 거짓말탐지기를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GTY뉴스 양성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