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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보장제도 부양의무자 재산기준 완화
기초생활보장제도 부양의무자 재산기준 완화
오는 9월 1일부터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부양의무자 재산 기준이 완화된다. 국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선정되려면 본인의 재산 및 소득뿐 아니라 ‘부양의무자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부양의무자 기준’이라는 것은 통상 기초생활보장을 신청한 수급권자의 직계혈족(부모,자녀) 및 그 배우자(사위,며느리)의 소득․재산 수준을 함께 고려해 부양능력을 판정하는 기준을 말한다. ‘부양의무자 기준’이 다음 달 1일부터 완화된다. 이번에 변경된 내용은 부양의무자의 일반재산, 금융재산, 자동차, 기타재산의 소득환산율을 월 4.17%에서 월 2.08%로 완화하는 것으로, 이는 부양의무자 재산 기준이 50%정도 낮아진 것이다. 해당 기준이 완화되면 부양의무자 재산기준 초과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선정될 수 없었던 경우도 지원받을 수 있다. 통영시는 시청 및 읍면동을 통해 기존 탈락 대상자 중 이번 완화 조치로 수급책정 가능성 있는 대상자들에게는 안내문을 발송하고 또한 홍보 등을 통해 신규 추가 대상자 발굴에도 행정력을 다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면 보건복지부 상담센터(국번없이 129)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생활지원팀 등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통영케이블카, 누적 탑승객 1400만명 돌파
통영케이블카, 누적 탑승객 1400만명 돌파
통영케이블카가 누적 탑승객 1400만명을 돌파했다. 통영관광개발공사는 개장 12년을 맞은 통영케이블카가 영업일수 3500일만에 누적 탑승객 1400만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1400만번째의 주인공은 경기도 화성에서 여름 휴가차 남편, 아들과 함께 가족여행을 온 김지은 씨다. 김 씨에게는 통영케이블카 평생 무료 이용권(본인포함 2인)과 통영특산물 세트(멸치, 장어, 굴, 멍게, 동백바디세트), 꽃다발을 부상으로 증정했다. 김 씨는 “아름다운 한려수도의 절경을 즐기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통영케이블카를 방문했는데 이런 행운까지 겹칠 줄 몰랐다”며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 앞으로 통영케이블카를 홍보하고 다니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쉽게도 1400만번째를 놓친 고객 4명에게는 케이블카 탑승권 2매와 통영특산물(멸치세트)를 부상으로 증정했다. 한편 통영관광개발공사는 1400만번째 돌파에 감사하며 8월 한 달간 통영 전통시장 및 마트, 음식점, 숙박 영수증을 제시하는 모든 고객에게 케이블카 요금을 10%할인해주는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 이다. 또한 김해 롯데워터파크, 부산타워등 주요 관광지들과 상호 할인 및 홍보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해 고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