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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운전 절대 안 돼요!
보복운전 절대 안 돼요!
통영경찰서 경무계 김지훈 경장 TV를 보면 가끔 보복운전으로 인해 2차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는 뉴스를 접해 본 적 있을 것이다. 경찰청에 통계에 따르면 보복운전 범죄는 2018년 4403건으로 하루 평균 12건이 발생하였다. 위반 유형별로는 진로방해나 고의 급제동, 폭행 등 다양한 유형이 종합된 ‘기타’ 유형이 4651건(52.6%)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고의 급제동’ 2039건(23.1%), ‘서행 등 진로방해’ 1095건(12.4%) 순이었다. 운전자의 신체나 차량에 직접적인 위협을 가하는 폭행이나 협박, 재물손괴, 교통사고 유발도 1050건에 달했다. 보복운전이란 운전면허를 받은 사람이 자동차 등을 이용하여 「형법」 제258조의2(특수상해)ㆍ제261조(특수폭행)ㆍ제284조(특수협박) 또는 제369조(특수손괴)를 위반하는 행위를 한 경우를 말하며, 도로교통법 제93조 제1항에 따라 운전면허가 취소 또는 정지된다. 도로 위에서 사소한 시비를 기점으로 고의로 자동차 등을 이용하여 상대방을 위협하거나 공포심을 느끼게 하는 일체의 행위로, 단 1회의 행위라도 상해나 폭행, 협박, 손괴가 있었다면 적용이 되며, 의도를 갖고 특정인을 위협했다는 점에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난폭운전과는 차이가 있다. 만약 보복운전의 표적이 되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중요한 것은 무대응이다. 사고가 나지 않도록 안전운전을 하면서 현장에서 벗어나야 한다. 보복운전이나 난폭운전 차량에 직접 맞대응하다가는 함께 처벌을 받거나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보복운전으로 판단되면 112신고 하거나 침착하게 피해 영상을 주변 CCTV나 차량 블랙박스를 통해 확보한 후 국민신문고, 경찰 민원 포털, ‘스마트 국민제보 목격자를 찾습니다’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고하는 것이 좋다. 차로 변경 시에는 꼭 방향지시등을 점등하고, 상대 차량의 양보로 인하여 차로 변경을 한 경우에는 비상 점멸등 작동시켜 양보운전에 대한 감사를 표한다면 이런 보복운전이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운전 중 상대방이 매너를 지키지 않는다고 보복운전을 하거나, 조금 빠르고 편하게 가겠다고 난폭운전을 해서는 안 된다. 상대방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위험한 행동이므로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서로 양보하는 마음을 갖고 운전하여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
통영시, 노인 목욕비 지원사업 참여업소 모집
통영시, 노인 목욕비 지원사업 참여업소 모집
통영시는 10일 노인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통영시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사업 참여업소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사업은 통영시가 본격적으로 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지난 2017년 조례를 제정·시행한 특수시책으로, 목욕 및 이·미용 서비스를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하여 노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로, 약 1만3000여명이 해당되며 대상자는 1장 5000원 상당의 쿠폰을 반기별 6매씩 1년 총 12매 지급받게 된다. 목욕은 1회 1장, 커트 및 이발은 1회 2장의 쿠폰을 참여업소에 제출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대상자에게 쿠폰을 받은 업소는 매달 말일까지 소재지 해당 읍면동을 통해 시에 대금을 청구하고, 시에서는 다음 달 10일 이내에 대금을 지급한다. 현재 통영시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업소는 252개소로, 참여업소가 늘어난다면 어르신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누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사업자등록증과 대금을 지급받을 통장 사본을 구비해 소재지 읍면동으로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노인장애인복지과(055-650-4225) 또는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통영시, 욕지섬 모노레일 14일 개장
통영시, 욕지섬 모노레일 14일 개장
통영 욕지섬 모노레일이 오는 14일 본격 상업운행을 시작한다. 통영시는 오는 14일 욕지면 동항리 모노레일 하부승강장에서 모노레일 상업운행개시 기념 안전운행 기원제를 개최한 후 모노레일 상업운행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통영 욕지섬 모노레일은 시운전을 통한 시설물 점검과 주변 환경정비 등을 완료, 개장을 앞두고 욕지도 방문을 계획하는 관광객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모노레일 탑승은 현장발권 또는 인터넷예매를 통해 가능하며 예약시스템에서는 온라인 예약 이외에도 시설물안내, 요금안내, 주변 관광안내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바람개비가 반가운 손짓으로 탑승객을 맞이하는 하부 승강장에 천왕산 대기봉 정상 부근의 상부 승강장까지 무인으로 운행되는 모노레일에 몸을 실으면 활기찬 욕지섬 마을의 전경을 바라볼 수 있다. 상부 전망대에 도착하면 천혜를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청정한 한려수도 해안 경관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통영 욕지섬 모노레일이 통영케이블카와 루지를 이은 새로운 관광명물로 탄생하여 생태․휴양섬 개발을 통한 지속가능한 관광시대를 열어 가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욕지섬 모노레일 사업은 통영시에서 지난 2013년에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자원개발사업으로 추진해 순환식 관광용 모노레일(L=2Km), 모노레일-카(5대), 상․하부 승강장, 휴게시설 설치 등에 총 117억이 투자됐다. 지난 2014년 지방재정 투융자심사 승인을 비롯한 기본조사 및 실시설계 시행, 2015년~2016년 도시관리계획 실시계획 인가 등의 행정절차 진행했다. 또, 2017년 5월 착공 및 2019년 5월 준공 승인 이후 2019년 6월 통영관광개발공사 현물출자 의결에 따른 시설물 인수인계 절차를 마무리해 통영관광개발공사에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