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통영시, 올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통영시, 올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통영시는 7일부터 13일까지 ‘2022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요 관광지 및 읍면동 환경정비, 공공서비스지원 및 업무보조 등 총 61개 사업에 120명을 선발해, 다음달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시행된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통영시민으로서 본인의 가족 합산 재산이 3억 이하이면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구직등록자로 근로능력이 있어야 한다. 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상 생계급여 수급권자, 실업급여 수급자, 1세대 2인 이상 신청자, 재학생, 정부 직접일자리사업 중복참여자, 반복참여자,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공적 연금 수령자, 정기 소득이 있는 자 등은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근로시간은 64세 이하의 경우 주 25시간, 65세 이상의 경우는 주 15시간으로, 임금은 시간당 9,160원이고, 주휴수당 및 연차수당 등이 별도로 지급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과 실직자 및 취업취약계층 관련 증빙서류 등을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실업자 또는 정기 소득이 없는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여 생계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실시하는 것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통영시, 장기체류 여행 프로젝트 2차 참가자 모집
통영시, 장기체류 여행 프로젝트 2차 참가자 모집
통영시는 31일 장기체류 여행 프로젝트인 ‘통영애(愛) 온나’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통영애(愛) 온나’는 경상남도와 통영시가 관광홍보 강화와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해 2022년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본 사업은 연중 3회에 걸쳐 총 40팀의 참가자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31일 1회차에서 15팀을 선발한데 이어 다음 달 2일부터 14일까지 2회차 참가자 15팀을 모집, 오는 7~8월 두 달간 여행 및 홍보가 진행된다. 만19세 이상의 경남지역 외 거주자로‘공개’로 된 본인의 SNS 계정으로 통영 여행을 홍보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참가자는 직접 여행을 기획‧진행하고 본인의 SNS를 통해 통영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통영시가 ‘2022 통영 여행가는 해’로 선포하며 더욱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참가 신청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본 회차 신청 시 ‘통영한산대첩축제’를 여행계획에 포함하는 경우 가점이 부여되며, 참가자에게는 최소 3일부터 최대 30일의 기간 동안 팀마다 1일당 5만 원 이내 숙박비와 1인당 총 5~8만원 이내 관광지 입장료 및 각종 체험비가 지원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올 여름 많은 사람들이 통영의 쪽빛 바다와 화려한 축제를 즐기는 동시에 통영의 특별홍보대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통영시, 미세먼지 신호등 최초 설치
통영시, 미세먼지 신호등 최초 설치
통영시는 30일 대기오염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봉평동 경남조선소 맞은편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신호등은 관내 최초로 인근 지역의 4개 항목(PM10, PM2.5, 온도, 습도) 농도를 현장측정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표출하며, 설치장소는 주거 지역과 조선소 작업현장이 인접해있어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 발생 우심지역으로 꼽히는 곳이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총 8종(PM10, PM2.5, 오존, CO, NO, SO, 온도, 습도) 대기질 자료를 가까운 대기오염 측정망의 실시간 데이터 및 현장측정 데이터를 대기질 상태에 따라 파랑(좋음), 녹색(보통), 노랑색(나쁨), 적색(매우나쁨)의 4가지 색상 및 이모티콘 표정으로 표출해 멀리서도 알아보기 쉽도록 제작‧설치됐다. 해당 신호등 설치가 완료되면서 통영시에 설치된 미세먼지 신호등은 미수동 진남초등학교 입구, 광도면 죽림초등학교 입구, 통영시종합버스터미널 버스정류장, 통영항여객선터미널 입구, 유영초등학교 입구, 충무중학교 주변, 경남조선소 주변으로 총 7개소다. 통영시 관계자는“영유아 및 어르신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이 대기 상태를 신속하게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통영시장 후보 지지도, 강 29.9%, 천 34.9%, 서 25.5%
통영시장 후보 지지도, 강 29.9%, 천 34.9%, 서 25.5%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통영시장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 천영기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후보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영신문과 통영인터넷뉴스, 통영언론인협회, 한산신문사 공동의뢰로 지난 23~24일 양일간 충청리서치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통영시장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를 조사했다. 결과는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후보 ‘29.9%’, 국민의힘 천영기 후보 ‘34.9%’, 우리공화당 박청정 후보 ‘2.0%’, 무소속 서필언 후보가 ‘25.5%’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지후보가 없다는 응답이 3.0%, 잘 모른다고 응답한 이가 ‘4.8%’로 나타났다. 지지 유지 여부를 묻는 질의에 계속 지지 ‘80.1%’, 바꿀 수 있음 ‘17.4%’, 잘 모른다고 응답한 비율이 2.5%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로는 더불어민주당 ‘26.6%’, 국민의힘 ‘63.3%’, 정의당 ‘1.1%’, 우리공화당 ‘0%’, 기타 정당 ‘1.8%’, 지지정당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이 7.3%다. 이번 여론조사는 통영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67명이 응답, 유선ARS 20.3%, 무선 ARS 79.7%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1%, 응답률은 6.6%이다. 응답자 567명 중 남성 257명(45.3%), 여성 310명(54.7%)이 참여, 18~29세 56명(9.9%), 30대 51명(9.0%), 40대 99명(17.5%), 50대 126명(22.2%), 60세 이상 235(41.4%)명이 참여했다. 지역구로 살펴보면 1선거구 311명(54.9%), 2선거구 256명(45.1%)이 응답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