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뉴스]베트남축구대표 응우옌 꽝하이 선수 인터뷰 지난 14일부터 경남 통영에서 U-23 베트남축구 대표팀의 동계전지훈련이 한창이 가운데 평림동 통영체육관 앞에서 베트남축구 영웅 박항서 감독의 애제자 응우옌 꽝하이 선수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경남통영신문=임규원 기자. 임규원|2019-12-17 [뉴스]베트남 축구 박항서 감독, 통영 전지훈련 인터뷰 지난 14일부터 ‘베트남축구 신화’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U-23 베트남축구 대표팀의 동계전지훈련이 경남 통영에서 한창이 가운데 17일 평림동 통영체육관 앞에서 박항서 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에 웃으며 답하고 있다./경남통영신문=임규원 기자. 임규원|2019-12-17 [뉴스]통영관광개발공사, 연등 점등 행사 가져 지난 4월 30일 불기 2563년 석가 탄신일(2019년 5월 12일)을 기념해 통영관광개발공사가 케이블카 연등 점등 행사를 갖고 오는 12일까지 운행에 들어갔다.(경남통영신문=임규원 기자) 임규원|2019-05-02 [뉴스]아직도, 기억되어야 할... 16일 통영시 무전동롯데시네마에서 ‘4.16 5주기 통영준비모임’이 세월호 참사 5주기 행사를 가진 가운데 행사에 참여한 학생 등 시민들이 ‘기억리본 배 만들기’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경남통영신문=임규원 기자) 임규원|2019-04-16 [뉴스]국립공원공단 간부, '기사 내려라' 협박 논란 ‘국민은 개·돼지’ 발언으로 공분을 사고 있는 한려해상국립공원관리공단 동부사무소(국립공원공단) 간부가 이번에는 기자를 협박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먼저 지난달 13일 국립공원공단 간부 A 씨의 발언을 들어보겠습니다. <국립공원공단 간부 A 씨>“우리나라 국민의식이...참 이게 언론이 선도을 해야 되거든...정말 국민은 개돼지 아닙니까. 솔직히 말해서...” 국민은 언론이 선도해야 하는 개·돼지라는 겁니다. 실언이라 생각이 들었는지 녹화 여부를 계속해서 확인합니다. 그리고 인터뷰 끝무렵 알 수 없는 변명을 늘어놓습… 임규원|2019-04-08 [뉴스]통영케이블카 ‘요금인상’, 최선인가? 지난 3월까지 누적 탑승객 1358만여명, 경남 통영시 지역경제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통영케이블카입니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2017년보다 33만여명이 줄어든 107만명이 방문했습니다. 경쟁 케이블카와 누적탑승객 증가에 따른 재방문객 감소로 탑승객이 줄어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여기에 통영관광개발공사 김 혁(54) 사장이 케이블카 이용 요금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경영정상화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지적입니다. <임규원 기자 멘트> 그러나 오는 6일부터 최고 3000원까지 요금이 인상됩니다. 김 사장은 요금… 임규원|2019-04-05 [뉴스]유명 섬마을 이장, ‘증인 배우설?’ 논란 공금횡령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산양읍 유명 섬마을 이장 B씨. 지난해 12월 19일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구형받은 후 변호사를 선임하고 형량 줄이기에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27일에는 마을주민이라며 C씨를 증인으로 내세웠습니다. 하지만 C씨의 답변 중 사실과 다른 점이 발견되면서 증인으로 연기하는 가짜 증인 즉 ‘증인 배우설’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먼저 C씨는 ‘산양읍 D마을에 살고 있고 마을운영위원회 감사를 맡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C씨는 주소만 D마을에 두고 수년 전부터 대부분 미수동… 임규원|2019-03-12 [뉴스]유명 섬마을 이장 가족, 어촌계 ‘꼼수’ 가입 각종 혐의와 의혹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산양읍 한 유명 섬마을 이장 B씨. 이번에는 ‘어촌계 꼼수 가입’ 의혹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2014년 어촌계 설립 당시 계원은 모두 14명, 이중 B씨의 아들과 조카, 처형 등 B씨를 포함한 그의 가족과 친척 5명이 가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까지 B씨는 어머니와 딸, 조카 등 가족·친척을 어촌계에 가입시켰다 탈퇴시켰다를 반복해 왔습니다. 현재 어촌계원은 총 11명, 이중 B씨의 가족과 친척이 5명으로 과반수 가까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 임규원|2019-01-09 [뉴스]통영 유명 섬마을 ‘이장 공화국?’ 경남 통영시 산양읍 한 섬마을 이장인 B씨가 지난 12월 19일 마을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구형받았습니다. 이어 마을 재산을 임의로 빼돌렸다며 사기 혐의로 다시 고소당했습니다. 베일에 싸였던 B씨의 마을운영 방식이 하나둘 드러나면서 책임소재를 따지기 위한 소송이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B씨가 이장을 맡고 있는 섬마을은 현재 관광명소로 한 해 약 9만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마을회와 어촌계에서 벌어들이는 한 해 수익이 수천만원이 넘습니다. 이 마을에서 B씨는 이장(마을회)과 어촌계장, 마… 임규원|2019-01-07 [뉴스]통영 유명마을 이장, 공금횡령 혐의 '징역 6월' 경남 통영시 산양읍 한 섬마을의 이장인 B씨가 재판장을 나옵니다. B씨는 마을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주민 A씨로부터 고발당해 지난 19일 첫 재판을 받았습니다. 이날 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은 B씨를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사는 횡령 금액이 1억원이 넘지만 일부 마을 발전을 위해 사용한 점 등을 인정해 이같이 구형한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검찰 구형에 대해 묻자 B씨는 얼버무립니다. <마을이장 B씨>“사실 그대로입니다. 그건 뭐 그냥…” 계속되는 취재에 화가 났는지 협박까지 서슴지 않습… 임규원|2018-12-22 처음 1 23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