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문화재야행, 지역 문화재 활용 최우수 사업 선정

기사입력 2019.12.05 19:56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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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통영 첫 문화재 야행(夜行) 전국 최우수사업 선정되다1.jpg

‘통영문화재야행’이 문화재청 주관 ‘2019년 지역 문화재 활용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됐다.
 
통영시와 (사)통영무형문화재보존협회는 5일 충남 보령 비체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2019년 하반기 문화재청 문화재 활용 워크숍 중 진행된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통영시는 2019년 처음 문화재야행 개최도시로 선정되어 전국 최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문화재청 공모사업 중 문화재 야행 분야에서 올해 문화재 야행을 개최한 27개 도시 중 통영시가 선정되었다.
 
2016년 시작된 문화재 야행(夜行)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문화재가 밀집된 전국 곳곳에서 야간형 문화 향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올해 통영문화재야행은 ‘12가지 보물을 찾아라’ 를 주제로 문화동 통제영 일원에서 6월, 10월 2회 개최했다.
 
통제영 복원 후 최다 방문객이 통제영을 찾았으며, 통영 문화재 야행행사는 올해 처음 개최되었지만 풍성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통영의 대표 야간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오직 통영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야간형 문화향유 프로그램을 통해 통영다움의 색다른 문화콘텐츠를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2년 연속 문화재 야행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19년에는 5억 4천만원, 2020년에는 5억 9천만원 사업비를 확보하여 야간형 문화 관광 콘텐츠와 무형유산이 어우러진 명품 축제로 거듭날 수 있게 됐다.
 
 
 

[양성옥 기자 yso73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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