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명품 시금치 초매식 열어

기사입력 2019.11.07 16:55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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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땅 통영 명품 시금치 올해 첫 출하3.jpg

통영시는 6일 도산면 새통영농협 도산지점 전자경매 집하장에서 시금치 초매식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천혜의 땅 통영시에서 게르마늄 성분이 듬뿍 담긴 통영산 해풍내음 시금치가  올해 첫 출하됐다.
 
초매식에는 농협은행 통영시지부장과 새통영․용남농협조합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농협 임직원, 조합원, 중도매인 등 80여명이 참석해 시금치 첫 출하를 축하했다.
 
이날 경매에서 1단(900g)에 2000원~4000천원에 낙찰된 시금치는 새통영․용남농협을 통해 전국으로 판매된다.
 
지난 9월 하순 시금치를 파종해 청정해풍과 풍부한 일조량을 받고 탐스럽게 자란 통영 명품시금치는 내년 2월 말까지 생산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현재 통영 시금치 재배면적은 1510농가에 180ha에서 친환경적으로 재배되어 잎이 두껍고 부드럽고 당도가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효자 품목이다”고 말했다.
 
 

 

[양성옥 기자 yso73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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