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일 통영미술제·출향․설치작가초대전 개최

기사입력 2019.10.30 16:22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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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2019 통영미술제 및 출향.설치작가초대전 개최.jpg

통영시는 11월 1일부터 14일까지 시민문화회관과 남망산공원 일원에서 예향 통영의 위상을 제고 하고 시민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2019 통영미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통영미술제는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되새기고 그 역사적 현장을 함께 했던 승전지역 15개 도시 작가의 초대전인 ‘충무공 역사의 발자취전’이 시민문화회관 대전시실에서 7일까지 개최된다.
 
통영미협 회원들의 작품전인 ‘바다의 땅-水國展’도 시민문화회관 제2전시실에서 7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2일부터 3일까지 분수대 일원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창의적미술체험학습’ 행사가 개최되고, 4일 소극장에서는 예술의 중요성과 가치를 일깨우기 위하여 미술영화를 상영하는 등 다채롭고 입체적인 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경남 지역의 명망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깃발로 제작․설치하는‘경남미술중견작가초대그림깃발전’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북돋울 예정이다.
 
또한, 8일부터 14일까지 남망갤러리에서는 타 지역에서 통영 미술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통영출신의 한성희, 김서분 작가의‘출향작가초대전’을 선보인다.
 
특히, 천연염색의 아름다운 색채와 다채로운 색감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천연염색설치작품전’과 조각가 5인의 입체적인 조형작품을 볼 수 있는‘야외설치조형전’을 비롯하여 ‘천재 화가 이중섭의 르네상스 통영시절’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통영미술사 강연’은 올해 처음 선보이는 행사로 관람객에게 한층 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통영미술제는 걸출한 미술인들을 다수 배출한 예향 통영의 위상에 어울리는 행사로 그 맥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지역 작가들의 개성이 녹아있는 다양한 작품들을 많은 시민들이 함께 공감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성옥 기자 yso73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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