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 열어

기사입력 2019.02.16 18:08 조회수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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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는 오는 21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구인·구직자 간 미스매칭 최소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해 어려운 지역고용여건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희망자는 온라인(워크넷)접수와 당일 현장 접수 가능하며 기업에 관한 간단한 설명 후 각 업체별로 현장 면접 후 합격자를 선발한다.
 
참여업체는 경남 청년장인프로젝트 사업 참여업체 중 공개채용에 참여 의사를 밝힌 4개 기업이다.
 
㈜신진테크해양에서 프로그래밍 언어 전문가 2명과 농업회사법인나폴리농원에서 운영지원 1명, ㈜민들레누비에서 웹 운영자 1명, 으뜸수산에서 웹 디자이너 1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통영시 일자리정책과 정호원 과장은 “어려운 지역고용 여건 개선을 위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구인기업을 발굴, 구직자와의 매칭을 통해 지역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양성옥 기자 yso73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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