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설 민생침해 범죄 일제단속

기사입력 2019.01.22 18:17 조회수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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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서 청사사진 .jpg

통영해양경찰서(통영해경)는 21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3주간 민생침해 범죄 발생을 대비해 현장중심 일제단속에 나선다.

이번 일제단속은 수산물 수요증가에 따른 민생침해 범죄와 자원 고갈형 불법조업, 기타 선상폭력, 선박침입 절도 등 서민경제 침해범죄 증가 예상됨에 따라 이뤄지게 된다.
 
중점 단속대상으로는 원산지 거짓 표시와 불량식품 유통 사범, 선원 구인난을 이용한 선불금 사기사범 등이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설 전·후 민생침해 범죄뿐만 아니라 해양안전 저해사범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를 적극 실시해 안전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규원 기자 dhcol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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