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기업 ‘금성수산’, 스물 한 번째 희망나눔
기사입력 2018.12.22 17:41 조회수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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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금성수산 제21회 희망나눔 장학금 및 이웃사랑 성금 전달3.jpg](http://gty.co.kr/data/editor/1812/thumb-20181222174618_084df2f7a9c41cabbfd010905a64a192_y0tx_600x369.jpg)
지난 19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향토기업인 금성수산(사장 김성운)이 21번째 희망나눔 장학금과 이웃사랑 성금 전달식을 가진 가운데 김성운 사장을 대신해 금성냉장 탁광래 대표이사(오른쪽)가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통영시청)
![[크기변환]금성수산 제21회 희망나눔 장학금 및 이웃사랑 성금 전달3.jpg](http://gty.co.kr/bbs/view_image.php?fn=http%3A%2F%2Fwww.gty.co.kr%2Fdata%2Feditor%2F1812%2F20181222174618_084df2f7a9c41cabbfd010905a64a192_y0tx.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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