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골절 선원 긴급이송

기사입력 2018.11.24 17:22 조회수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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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181124)통영 국도 해상 골절 선원 헬기이용 긴급이송(사진1).jpg
24일 경남 통영시 국도 인근 해상에서 통영해경이 헬기를 이용해 골절상을 입은 선원을 구조하고 있다.(사진제공=통영해양경찰서)

경남 통영해양경찰서(통영해경)는 24일 국도 인근 해상에서 골절상을 입은 선원을 긴급이송했다고 밝혔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0분경 전남 여수선적 연안복합어선 A호(4.99톤) 선원 김씨(54)가 국도 남서방 2.2해리 해상에서 작업 중 롤러에 감겨 오른팔이 골절됐다.
 
A호 선장 최씨의 신고를 받은 통영해경은 1500톤급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하고 남해지방해양경찰청에 항공기(헬기)를 지원 요청했다.
 
오전 10시경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김씨를 헬기를 이용해 부산소재 대학병원으로 이송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김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다”며 해양에서 긴급사항발생시 해양경찰로 신고해주길 당부했다.
 
 

 

[양성옥 기자 yso73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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