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축산물 업소 위생점검 나서

기사입력 2018.11.23 18:12 조회수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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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2018 고성군청 전경.jpg

경남 고성군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주간 축산물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한우 둔갑과 등급 섞어 팔기, 쇠고기 이력제 허위표시 등 부정 판매행위를 사전 근절하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식용가공업소와 식육포장처리업소, 축산물판매업소, 식용란수집판매업소 등 16개소이다.
 
특히 고성군은 보존·유통기준 준수여부와 작업장 시설·축산물의 위생관리, HACCP 운용과 위해요소관리 기록 유지 등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 식용란수집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액란의 비위생적 제조, 깨진 계란 판매, 혈란 등 폐기대상 계란 판매 행위에 대해 집중점검을 펼친다.
 
고성군은 점검결과 위반행위 적발 시 즉시 폐기 조치하고 유통경로를 추적해 행위자 적발 후 고발조치 할 계획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성옥 기자 yso73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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