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제조업 활성화 범시민대책기구 위원 위촉

기사입력 2018.11.22 21:08 조회수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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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부흥을 위해 다시 뛰는 통영2.jpg
22일 경남 통영시청 회의실에서 제조업 활성화 범시민대책기구 위원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통영시청)

경남 통영시는 22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조업 활성화 범시민대책기구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통영시 제조업 활성화 범시민 대책기구는 안정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조선산업 위기대응·대처와 기업규제사항 적극 발굴·해소, 제조업활성화를 위한 대책기구로서의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통영시는 위원장 강석주 시장을 비롯해 통영시의회와 지역대학, 금융기관, 중소 제조기업 등에서 추천 받은 위원 2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식 이후 고용·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후 추진사항 보고를 열었다.
 
이어 제조업 혁신을 위한 경남형 스마트공장 보급확산계획과 안정국가산업단지 조속 활성화 방안과 수산물 직종 탄력근로제 운영기간 조정 건의,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등 기업체 애로사항과 중소제조업체 지원방안 회의를 가졌다.
 
강 시장은 “앞으로 통영시 제조업와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양성옥 기자 yso73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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