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오광대, ‘만선’ 공연

기사입력 2018.10.25 19:53 조회수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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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오광대 공연(1).jpg

경남 고성군은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고성읍 수남리 백세공원에서 ‘2018 고성오광대 기획공연- 만선’이 펼쳐진다고 25일 밝혔다.

고성오광대 보존회는 탈춤을 무대화시켜 예술성을 끌어올린 ‘춤의 고을 고성사람들’과 농민·어민들의 풍년, 풍어를 비는 추수감사제, 풍어제 성격의 공연인 ‘동맹’, ‘만선’ 등 해마다 기획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만선’으로 오후 1시 연희누리 뭉치락의 공룡캐릭터 인형극 ‘시니구하기대작전’을 시작으로 오후 2시 고성오광대탈놀이, 오후 3시30분 내드름 연희단의 전통연희 공연이 열린다.
 
28일 오후 1시에는 공룡캐릭터 인형극 ‘시니구하기대작전’, 오후 2시 동해안별신굿, 오후 3시 세로토닌예술단의 전통연희 공연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양성옥 기자 yso73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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