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 출근 중 전복된 차량서 시민 구조

기사입력 2021.12.20 13:02 조회수 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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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양경찰서는 지난 18일 통영구조대 경찰관이 출근 중 전복된 차량을 발견하고 구조했다고 20일 밝혔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통영구조대 경사 김영민과 경장 제동훈, 순경 이윤석은 출근하던 중 급커브길인 고속도로 나들목 램프구간에서 차량이 전복되어 있는 것을 목격했다.
 
세 경찰관은 즉시 119에 사고 상황을 신고하고 차량 내 탑승자의 상태를 확인 후 운전자를 차량 밖으로 탈출시키려 했다.
 
하지만 사고로 인해 문이 열리지 않자 이들은 차량을 바로 세운 후 운전자를 구조하고 2차 추돌사고 예방을 위하여 사고현장의 교통정리를 실시했다.
 
이어 119구급차량이 도착해 운전자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윤석 순경은 “해양경찰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였다”며 “시민 분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덕에 무사히 구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임규원 기자 dhcol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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