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14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김태종 경남변호사회 통영지회장이 통영시장 선거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200년 후의 통영시민에게 당당할 수 있는 시장이 되겠다"며 출마 포부를 밝히고 있다./경남통영시민 임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