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7908억

기사입력 2021.08.25 14:35 조회수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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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의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7908억 원으로 편성됐다.
 
통영시는 코로나19 및 고용・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 극복과 지역 현안 문제 해소를 위해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통영시의회(임시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제1회 추경예산 대비 664억 원, 9.17% 증가한 7,908억 원이며, 일반회계는 9.55% 증가한 7,572억 원, 특별회계는 1.28% 증가한 336억 원으로 편성됐다.
 
주요 세입예산안은 정부 2차 추경 확정에 따라 확보한 ▴보통교부세 257억 원을 비롯해 ▴지방세 12억 원, ▴세외수입 6억 원, ▴조정교부금 35억 원, ▴특별교부세 280억 원, ▴국․도비보조금 276억 원, ▴기금전입금 등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 55억 원이다.
 
가용재원을 최대한 투입해 코로나19 극복 지원사업을 최우선적으로 편성하고 폐지 기금 사업, 민선7기 공약사업, 2021년도에 마무리되는 국․도비 보조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에 적극 반영됐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고용불안에 대응하여 한시적 일자리 지원을 위한 ▴희망근로 지원사업 13.7억 원을 비롯해 ▴자가격리자 생활지원비 지원 10.3억 원, ▴코로나19 대응 지원 사업비 등을 반영하고 ▴국민상생지원금 지급에 따른 시비부담에 적극 대응하고자 예비비 36억 원을 추가 편성했다.
 
아울러 1971년 준공되어 50년 이상 노후된 통영시 추모공원의 품격 높은 장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모공원 현대화 사업 39.4억 원을 비롯해 지역 현안 문제인 굴 껍데기 처리를 위한 ▴굴 껍데기 친환경처리 지원 34.4억 원, ▴봉평(용화사광장~삼보빌딩) 등 4건 도시계획도로 공사비 4.6억 원 등 주요 현안사업도 반영했다.
 
또한 민선 7기 공약사업은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 37.8억 원을 비롯해 ▴통영국제트리엔날레 12억 원, ▴도산중학교 다목적 강당 및 급식소 신축 3.8억 원, ▴도시가스 공급사업 2.7억 원 등 13건 89억 원(도비 1.2억 원, 특교 14억 원, 시비 73.8억 원)을 반영했다.
 
강석주 시장은“정부 2차 추경 확정에 따른 보통교부세 257억 원을 추가 확보하고 세출 구조조정으로 24억 원을 마련하는 등 가용재원을 최대한 활용해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와 지역 현안 문제 해소를 위해 적재적소에 필수적인 예산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한편 제2회 추경예산안은 9월 1일부터 개회하는 제210회 통영시의회 임시회에서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9월 10일 확정될 예정이다.
 

 

[임규원 기자 dhcol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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