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문화재야행, 준비 완료

기사입력 2020.10.07 16:01 조회수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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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통영 문화재야행 ON 준비 완료!.jpg

‘2020 통영 문화재야행’이 만반의 채비를 갖추고 큐사인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번 야행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온텍트(온라인대면)로 진행된다.
 
통영시에 따르면 통제영 앞 잔디마당에는 대나무등이 달린 소나무, 달빛아래 통제영 초승달 벤치, 통영 문화재야행을 알리는 레터큐브 등이 통제영 야간조명과 어울려 그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시민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버 야행은 코로나19로 갑갑하고 지루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잠깐이나마 일상의 피로를 덜어주고, 통영을 찾은 관광객들에게는 또 하나의 포토존이 되어 인기를 끌 전망이다.
 
고 있으며, 홈페이지에는 열린 라이브로 만나는 통영여행 브이로그 영상을 서비스하고 있어 어디에서나 현장체험을 할 수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포스트코로나시대에 새로운 방법으로 문화재 향유법을 제시하는 이번 야행에 많은 참여와 시청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양성옥 기자 yso73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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