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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년공동체 활성화 네트워크 파티 열어
통영시, 청년공동체 활성화 네트워크 파티 열어
통영시는 18일 명정동 문화복합공간 ‘잊음’에서 청년과 유관단체가 참여하는 네트워크 파티 ‘Wanna be in 통영’을 열었다. ‘Wanna be in 통영’네트워크 파티는 ‘2019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열렸다.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진흥재단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인구감소가 급격히 진행 중인 지역의 청년을 대상으로 지역정착의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이 멘토가 되어, 청년활동가 육성과 청년공동체 형성을 지원해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돕는 교육 및 컨설팅 사업이다. 주요 활동내용으로 청년경제공동체를 조직하고 통영 음식을 매개체로 한 청년 중심의 사업화 체계를 만들어, 통영시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의 참여주체로 활동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 이번 행사에서는 통영 전통 ‘전복 물회’를 재현해 시식하는 소셜다이닝, 청년활동가들의 이야기를 듣는 ‘청년이 말한다’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지역 청년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우리 통영만의 음식문화를 새로운 관점에서 연구하고 재현해 지역의 미래 자원으로 활용하려는 시도는 청년과 지역을 잇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강석주 통영시장과 행정안전부 지역공동체과 명창환 과장, 시의원, 지역 청년 및 유관 단체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통영시, 노후 경유자동차 저공해사업 시행
통영시, 노후 경유자동차 저공해사업 시행
통영시는 다음 달부터 노후 경유차와 노후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저공해 조치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200대(3억원), LPG 화물차 신차구입 5대(2000만 원), 경유차 매연저감장치(DPF)부착 31대(9000만 원), 건설기계 DPF부착 4대(4000만 원), 건설기계 엔진교체 6대(9000만 원) 등 총 5억7000여만 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통영시에 2년 이상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또는 2005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등 도로용 3종 건설기계 차량이다. 조기폐차 지원금은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을 근거로 차종과 연식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되고 3.5톤 미만인 경우 최대 165만원, 3.5톤 이상 차량의 경우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LPG 신차구입 지원 사업의 경우 생계형 차량소유자의 신차구입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조기폐차 지원 사업에 선정된 차량을 폐차한 후 신차로 LPG 1톤 화물차를 구매하는 경우 400만원의 보조금이 추가 지원된다. 신청기한은 9월 4일부터 30일까지이며 신청서류 및 보조금 지원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홈페이지‘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접수된 서류는 검토 후 대상자를 선정해 통영시청 홈페이지에 공고하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대기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통영시는 미세먼지의 주요 발생원인인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이고, 대기질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차 전환지원 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